회식을 마치고 또 2차, 3차 술자리를 가자고 해 난감하네요.
요즘 송년회 시즌이잖아요. 회식을 마치고나면 또 2차,3차 회식을 요청하는 상사가 있는데 너무 불편하고 가기싫은데, 그렇게 의사표현을 하면 며칠간 업무적으로 괴롭혀서 스트레스예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류의 상사는 2차 3차를 가기 이전에 중간에서 나오는 편이 더 낫습니다.
중간에 간 것을 오히려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차 회식 중간에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중간에 간 것까지 체크하는 변태적인 성격의 상사라면 대책이 사실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