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지각으로 인해서 눈치를 보면 어떻게 할까요?
부끄럽지만 교대 직장으로 입시한지 1년정도 되었는데요. 제가 지각을 근래 2번정도 하였습니다. 주간근무일때 밤에서 아침출근일때 알람을 못듣고 자는경우가 생겨서 두번이나 지각을 해서 너무 괴롭네요... 앞으로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하지만 아침잠이 너무 많아 또 이런일이 생길까 두렵기도 하고 엎질러진 물이라 사람들 시선도 좋지 않아서 너무 걱정이 되요. 우선 선셋 알람기도 사서 암막으로 된 방을 환하게 비춰주도록 하고 나름대로 밤에 일찍자는 루틴도 생각했는데 마음이 너무 주늑들게 되서힘드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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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앞으로 지각을 안하시면 잊혀집니다.
다만 생활습관을 1년이 되도록 적응 못시킨 것이 아쉽긴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또 지각을 하시면 그땐 낙인 찍히는 거죠.
당분간은 야간~주간으로 넘어가는 시점의 휴일은 다른 거 안하시고 패턴 바꾸는 거에만 집중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요즘은 알람이 신박한게 많이 나왔더라고요
물을 부어주는것도 있고 따귀를 때리는것도 있고
알람 4개 정도를 사서 각자 끄게 만드는것도 있고
아직 습관이 안돼서 그럴수 있으니깐 처음에만
알람을 여러개 해두고 습관이 되면 아마 몸이 먼저
일어날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출근 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회사와 가까운곳에 집을 얻으시고
알람시간으로 안된다면 접이식 전동침대를 구매하셔서 일정시간이 되면 접어지게 하면 일어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