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나 고속도로를 다니다 보면 가고자 하는 이정표지판이 있자나요 ?
거기에 보면 예를 들어 서울 300KM면 그만큼 남았다는 이야기 인데 이거리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국도나 고속도로의 기준은
국도는 도로원표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도로원표는 지자체 시군 광역시 에 1개씩 설치되어 있기 떄문에 이것을 기준으로 거리표시가 됩니다.
지방의 어디를 가다보면 화강석으로 도로원표라고 만들어진곳이 있을겁니다
고속도로의 경우는 나들목을 기준으로 거리를 표시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리한거북이4입니다.
일반 국도 혹은 지방도 등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의 거리는 ‘도로원표’를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도로원표는 대개 시청 등의 관할 행정 기관에 표시되어 있으며, 해당 지역의 중심지를 나타냅니다.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나들목(IC)까지의 거리를 표시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https://naver.me/GG8oyaHW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일반 국도나 지방도의 경우, 도로원표를 기준으로 거리를 표시합니다. 도로원표는 도로의 시작점과 종점, 경과지를 표시한 부속물로써, 현재 위치에서 해당 지역의 도로원표까지의 거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현재 위치부터 남은 거리를 표시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표지판 위치로부터 남은 거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