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영어 자격증은 어떤게 좋을까요
지금 토익을 공부중이긴한테 토익은 주로 공기업쪽에서만 보고 토플 또는 토스를 많이 본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혹시 어떤 자격증이 호텔 취업시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태평한토끼127입니다.
호텔리어로서 외국어 자격증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영어는 세계 공용어로서 호텔 업계에서 필수적인 언어이며, 다른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면 더욱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호텔리어에게 유용한 영어 자격증들입니다:
토익(TOEIC): 토익은 주로 공기업에서 요구되지만, 호텔리어에게도 유용한 자격증입니다.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특히 리스닝과 리딩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익스피킹은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호텔리어가 고객과의 의사소통에 필요한 스킬을 평가합니다.
오픽(OPIc): 오픽은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합니다.
토플(TOEFL): 토플은 학문적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리스닝, 리딩, 스피킹, 라이팅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 외에도 일본어 자격증(JLPT, JPT)과 중국어 자격증(HSK) 등 다양한 외국어 자격증을 보유하면 호텔리어로서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격증들을 통해 호텔리어로서의 외국어 능력을 인증하고, 호텔 취업에 유리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므로, 실제 대화 연습과 함께 자격증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