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틱장애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의미없는 행동이나 소리를 내는 증상으로
억지로 참을 수는 있지만 답답함을 못이겨 나중에 몰아서 하기도 합니다.
틱은 몸을 움직이는 근육틱과 소리를 내는 음성틱으로 나뉩니다.
근육틱은 눈깜빡임, 얼굴찡그림, 고개흔들기, 어깨들썩, 몸, 팔, 다리에 힘주기나
자기 몸 때리기, 제자리에서 뛰기 등의 모습을 보이고,
음성틱은 음음, 아아, 힉힉, 악-! 소리를 내거나 욕설, 같은 말 반복, 남의 말 따라하기 등을 보입니다.
틱장애가 처음 시작될때 보이는 증상은 근육틱의 눈깜빡임 일반적이며
악화될수록 눈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후에 음성틱이 병행되기도 합니다.
이는 눈틱으로 시작된 틱장애가 악화되면서 음음하는 음성틱을 겸했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며
자세한 상황확인을 위해서는 관련 기관의 검사, 상담이 필요합니다.
틱장애가 생기는 이유는 두뇌의 민감도 조절 문제로 인해 불필요한 운동신호가 발생하는 것으로 유발할 수 있는 유전적 소인을 가진 상황에서 외부요인이 작용하여 틱으로 발현되는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