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사람들이 귀찮아집니다

예전에는 상당히 외향적이었고 사람들과 쉽게 어울렸습니다 그게 재미있었고 즐거움 중 하나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일들을 경험하며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외향적이긴하지만

예전처럼 제가 즐거워서, 재미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귀찮지만 관계유지를 위해 억지로 나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이제 그냥 억지가 섞인 만남을 그만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지금까지의 인연을 한명이라도 소중하게 여겨 계속적인 만남들을 이어가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것이 제 삶에 더 좋은 선택이 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모임이나 관계는 줄이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세요.

  •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점차 비슷한 성향이나 수준을 가진 사람들과 엮이게 됩니다.

    질문자 님의 상황은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 저도 나이가 들수록 그렇게 느끼는것 같아요 하지만 소중한 인연을 챙기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무작정 만나면 감정소비만 되니깐요 그리고 나를 위해 살아보세요.

  • 사람을 만나는 것이 편하지 않다면 잠시 쉬어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체력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먼저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하세요. 그런 다음에 다른 사람과 만남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억지가 섞인 만남을 이어나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만났을 때 즐거운것도 진짜 친구이고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도 진짜 친구들입니다 가짜친구들에게선 꿀 한방울도 안떨어집니다 가짜친구들에게 무언가를 기대해서 좋을 것도 없구요 시간 투자에 비해서 즐거움이 되돌아 오지 않는다면 억지가 섞인 만남을 이어갈 필요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