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못할정도는 아닌데 그래도 조심스럽게 무리안가게 하려고 노력중이고 특수물리치료 3회 마치고 2회정도 더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상 러닝을 할때도 팔꿈치는 구부려지고 상체는 거의 팔꿈치는 써야하니 고민입니다..운동은 계속하고 싶고요.. 이두운동전완근 할때 무리가 많이 가는걸 알아서 전완근운동은 안하고 변형 시켜서 비교적 가볍게 하긴 하는데요.. 이같은 경우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금조141입니다.
저도 옛날에 헬스를 하다 어깨 쪽을 다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별로 통증이 없어서 헬스를 그냥 했는데 점점 통증이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가만히 몸이 알아서 회복 할 시간을 주는게 최고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