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과학자들은 머피의 법칙이 '선택적 기억(Selective Memory)' 때문이라고 보기도 한다. 선택적 기억이란 뇌의 기억이 시계열에 따라 고르게 기억되는 것이 아니고 인상깊은 기억들 위주로 남는 현상을 일컫는다. 따라서 일이 아무 문제 없이 해결되면 그건 당연하다고 인식되어 기억에 잘 남지 않으나 일이 실패한다면 기억에 남게 된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보면 실패한 사례만 모아서 기억하게 되니 모든 일이 실패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머피의 법칙은 작은실수가 큰 일을 망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심리적인 것과 연관될 수 있는데 사람들은 긴장을 하게되면 실수가 잦아지는데 작은실수로 긴장을 하게되면 뒤이어 하게되는 행동에서 걱정과 긴장을 하게되어 실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머피의법칙과 심리적인것을 연관지어 말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