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적응을 하면 할수록 인간관계가 힘든걸까요
직장을 다니고있는데요 여기가 공무원 조직 생활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공무원들은 공무원들끼리 잘 지내고 공익들은 공익끼리 잘 지내고 저만 혼자 자활근로거든요
그때문에 좀 외롭기도하고
5년째 하고 있는데 아직도 사회성이랑 다른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너무 서먹서먹합니다 그래서 아주 스트레스에요
당연히 직장 동료끼리의 사이도 좋고 기분이 좋아야 일도 잘 되는거 아닐까요 어느 누군가는 일만 잘하면 된다는데
그 일이 혼자하는 일이라면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하고 서로 서로 돕는 업무라면 또 다르지않을까요
남들이 이야기 하는 주제에 크게 관심도 없
좀 따돌림 당한단 느낌도들고 표현도 잘 못하고
그래서 고민이네요 앞으로 직장생활을 하려면
타인과 상호소통이 되어야하는데 그게 전혀 안되서 고민이네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 사회성이란 상대방을 헤어라는 에너지입니다 - 내가 좀 남들과 대화에서 빠진다고해서 소외되는건 아니에요 - 내가 다른사람을 이해하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면 - 누구나 나를 좋아하고 대화하고 싶어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부서가 그렇게 관계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몇년 동안 일하셨으니까 나름 노하우도 생기셨을 것 같아요 - 좀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상대방을 어려워 하지 마시고, 같은 동료로서 서로 위해주고, 작은 일에도 기뻐해 준다면 관계가 조금은 나아지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소통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는듯합니다 - 위의경우 관심사를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것이 아닌 상대방이 좋아하는것에 대해서 찾아보고 질문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타인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물어봐주면 공감대를 얻고 관심을 표현할수있을것입니다. -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더 물어보고 다가가는것도 도움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