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젬 솔레이마니(1957년3월 11일 ~ 2020년1월 3일), 페르시아어: قاسم سلیمانی)는 이란의 군인이자 장교이다.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주요 간부이자 1988년부터 쿠드스군의 사령관이기도 하다.[10]이란-이라크 전쟁의 참전 용사로, 중동 지역의 여러 전쟁에서 활동하였으며 특히 이라크와 근동 지역에서 활동했다. 전술은 사상전과 강력한 정치력을 동반한 군사 개입이 대부분이다. 쿠드스군의 사령관으로써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팔레스타인의 하마스에 군사 지원을 보태기도 했다. 이라크에서는 정치적, 군사적 방면으로 시아파 세력과 쿠르드 자치구에서 영향력을 넓혀왔으며, 1991년 이라크 봉기 당시 사담 후세인에 맞서는 반군을 지원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는 이라크 정부와 인민동원군을 지원하며 ISIL의 진격을 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