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만나는 친구중 한명이 잘난척을 너무 해서 듣기 싫은데요.
직장인 주제에 외제차며 명품 시계 며 이런 것들을 자랑하고 회사에서 자기를 너무 인정해줘서 이사까지 올라갈거같다
는 등 32살짜리가 너무 잘난척합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