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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9.25

아기가 태어났을때 성격

아기가 태어나서의 성격은 부모의 유전인가요? 아이가 크면서 부모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성격에 영향을 많이 주나요? 만약 부모가 소심한 성격이라면 아기도 소심한 성격으로 태어나는지 그렇다면 크면서 활발한 성격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면 성격이 바뀔 수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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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별 보육교사blue-check
    이은별 보육교사22.09.28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전적으로 영향을 받을수도 있으나 환경을 통해서 발달될수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한두번 말로 아이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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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 성격은 유전이 되지는 않습니다. 성향자체는 타고나는것이 크고 환경적 영향이 큽니다. 다만 아이의 가치관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는 5살 ~ 6살즈음부터 부모님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이 됩니다. 부모님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절차와 그 모든 과정들을 대해서 아이들은 영향을 받습니다. 생각보다 그 영향력에 굉장히 큽니다. 때문에 말과 행동을 훨씬 더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모님은 아이들의 모델링 최우선순위이며 거울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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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명 기질도 부모로부터 유전됩니다. 하지만 무조건 적인 것은 아니고 성장 환경에 따라 기질은 변합니다.

    아이가 소심하게 자랄 것이 걱정되신다면 활동적인 놀이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가 활발한 성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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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것이 기질이라는 것입니다.

    유전적인 기질에 양육환경이 더해져서 아이의 성격이 형성됩니다. 부모님이 소심하더라도 아이의 주도성을 키워주는 할동을 하면 아이는 활발한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것을 스스로 해보고 직접 해보게 해주세요 예를들어 입고 싶은옷 고르기, 빨래널기, 식탁차리기 등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하게 해주시고 많은 격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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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격은 유전적인 영향이 강하지만, 가정 생활 환경 및, 부모의 양육태도 등 여러 환경적 요인에 의해 변화됩니다.

    차분했던 아이가 주변 환경에 의해 활발해지기도 하고 활발했던 아이도 차분해 지기도 하지요.

    아이가 너무 뛰고 소리를 지르면 부모님께서는 일관된 훈육을 하셔야 합니다.

    일관성 있는 양육이야말로 바람직한 성격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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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은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변하기 어렵겠지만, 그 기질에 양육환경과 교육이 더해져 형성되는 성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커가면서 환경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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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유전적인것과 환경적요인이 합쳐져서 발생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질문에 말씀하신 것모두가 맞습니다

    부모가 소심하다면 아이도 소심한 성격을 물려받겠지만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성격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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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타고난 기질과 환경의 영향이 합쳐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전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는 것이지요

    또한 환경을 바꿔주면 성격이 바뀌는 것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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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태어났을 때 성향도 있고

    이것은 아이의 기본적인 베이스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환경입니다.

    부모님이 아이에게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며

    자신감을 심어준다면 아이가 그런 아이로 자랄 것이고

    반대와 같은 경우에는 정말 부정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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