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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처럼 텅 빈 자동차 인테리어, 너무 심플해서 오히려 불편하지 않나요?
자동차 인테리어 트렌드가 미니멀리즘이라면서 스티어링 휠이랑 커다란 태블릿 하나만 덜렁 있는 디자인이 유행이잖아요. 미래 느낌 나고 깔끔하긴 한데, 비상등 켜거나 에어컨 바람 조절할 때 직관적으로 손이 안 가서 답답해요. 카툰처럼 선 몇 개로 끝나는 실내 디자인, 이게 진짜 기술의 진보인지 원가 절감인지 헷갈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나오는 차들 보면 참 거시기하지요. 버튼이 싹 사라지고 화면만 덜렁 있으니 나이 든 사람들은 에어컨 하나 켜는것도 한참을 헤매게 되더구먼요. 이게 다 기술이 좋아져서 그런거라고들 말은 하지만서도 사실은 부품값 아끼려고 그러는 속셈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글고 운전중에 화면을 쳐다봐야하니 위험하기도하고 예전처럼 손끝으로 딱딱 누르는 맛이 없어서 아주 답답한 노릇입니다. 겉보기엔 매끈하니 좋아보여도 실사용할땐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녀요.
채택된 답변맞습니다.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테슬라의 모델 3 같은 미니멀 인테리어는 시야가 깔끔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기능을 계속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물리 버튼은 줄어들어서 비상등, 공조 조작의 촉각성이 떨어져서 주행 중엔 불편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최근엔 제조사들이 터치와 물리 버튼을 섞는 균형형으로 다시 조정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