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계획중일때 청첩장에 대한 고민 누구나 하실텐데요. 청첩장을 회사 동료, 거래처 직원, 고등학교 적당히 연락하는 친구, 대학교 동아리 선후배 등 어디까지 주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결혼 첩청장을 돌릴때는 잘 생각해서 돌리세요 첩청장은 직장동료 동창 이정도면 좋아요 생각없이 돌리면 받는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할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실 청첩장을 너무 많이 남발하면 민폐가
될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청첩장을 받아본적이 있는분
그리고 학교 친구 직장동료 까지는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시를 걷는 낙타를 타는 사람입니다.
직장 동료까지만 주면 되지 않을까요? 고등학교 친구들은 청첩장까지 돌릴필요는 없어보이구요. 그냥 나결혼한다 하고 알리면 되는것이죠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회사 같이 일하는 직원 학교 친구들 대학친구들 종교친구들정도까지 주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청첩장을 돌리는 기준은 본인이 경조사에 참석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돌리시구요.
그 외에는 본인이 그 사람에게서 청첩장이나 경조사에 대한 연락을 어떤 기분일까를 생각해서 정하세요.
받는 것은 부담스러워 하면서 돌릴 때는 최대한 돌리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