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못하시면 영어를 더 공부를 하면서 타 언어를 조금씩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중국어는 쓰기가 어렵지만 문법이나 회화, 말하기는 쉬웠습니다.
그리고 중국어 단어와 한국어 단어가 한자가 비슷하거나 아예 같은 것도 많았고 심지어는 읽는 법도 같은 단어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이 배우기에는 타 언어보다는 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페인어는 단어들이 생소하지만 색다른 소리에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만약 스페인쪽 문화나 음식, 스페인어의 소리를 들으면 재미있다 싶다면 취미로 배워볼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일본어학과를 다니고 계시니까 동아시아의 언어를 할 줄 아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세 개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면 동아시아의 무역이나 거래, 회화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인재가 되니까요.
먼저 중국어를 배워보고 한자가 익숙하지 않아서 너무 어렵다면 스페인어를 배우면 될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