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거절을 잘 못하는 '예스맨' 성격,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는 게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서 무리하게 들어주다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스스로 '너무 착해 보이려고만 하나?' 싶어 자괴감이 들 때도 있네요.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똑 부러지게 거절하는 여러분만의 멘트나 마음가짐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작은 팁이라도 저 같은 사람에겐 큰 힘이 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스맨인지라..작성자님 마음 엄청 공감이 됩니다😭저같은 경우에는 거절할 때 엄청 죄송한 표정으로 "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바로 진행 못하는데 급하신 건이실까요..?ㅠㅠ"이런식으로 말씀드리니까 대부분 괜찮다고 일 할거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이렇게 몇번하다보면 조금씩 적응되실거예요!!

    그리고 저는 마음가짐이 누군가의 일을 계속해주는 건 내 성과가 아니라 남의 성과를 대신해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본인의 일을 우선 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 화이팅입니다!!💪💪

  • 남을 너무 배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일이 다 들어주다간 질문자님 병 생깁니다

    부탁을 적절히 거절해보세요

    그렇게 몇번만 해보시면 됩니다

  • 저두그런성격이었는데 받아줄수록 나만 힘들어지고 병이 나더라구요. 그뒤로는 감당할수없는거는 간접적으로 거절표현을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덜받더라구요.

  • 일단 시간을 버는게 중요해요 "잠시만요" "생각해 볼게요" "잠깐 화장실좀요" 등등 시간을 끌 수 있는 말을 하는 겁니다.

    똑 부러지게 거절을 못하거나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들 한테는 아주 좋은 방법이고요 이렇게 시간을 번 뒤에 나중에

    답변을 하는겁니다 제가 이런거 때문에 못합니다 안될거 같아요 등등

  • 거절에 가장 좋은 것은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뭐 해달라고 그럴 때 좋은 핑계를 말하는 것이죠 혹시 이때 뭐 해줄 수 있냐고 그러면 병원 진료가 있다고 말하고 돈 빌려달라고 그러면 대출때문에 어렵다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