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너무 어렵네요

고양이를 대려온지 4일째 인데 계속해서 24시간 붙어있으려고 하고 계속해서 웁니다.. 밤이고 낮이고 새벽이고 밥이랑, 놀이는 매일 하루 2번씩 1시간 이상 충분히 해줬습니다. 똥도 싸는 즉시 냄새나면 치워줍니다. 혹시 몰라서 혼자 놀는것도 직접 제작하고 잘 놉니다. 쓰담기도 하루에 8시간 이상은 해줍니다. 안 쓰담기라도 하면 머리 박치기를 합니다. 그리고 무릎에 올라가는거에 엄청난 집착을 보입니다.. 뒹굴거리거나 그루밍도 자주 합니다. 뭔가 제가 알던 고양이랑 너무 달라서 무엇을 캐어해줘야 안 울고 살짝 떨어지는 독립심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껌딱지라 꾹꾹이 할때마다 발톱땜에 아프고 그담에 뭔가 물려고 합니다.

중성화는 할거지만 왠지 너무 저한테 집착이 심하다고 느낌이 생깁니다...

무릎도 따뜻해서 올라가는거라 첨에는 생각했는데 장판위에 누워서 있다가도 제가 어딘가 가면 쪼르르 무조건 달려옵니다. 그리고 제가 안부르거나 앉지 않으면 무조건 웁니다

그리고 식사도 제가 보거나 있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대변이나 소변 실수는 없는데 식사는 무조건 보는 앞에서나 옆에서만 먹습니다.

분리불안에 관한 증상인지... 아니면 불안해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애정이 너무 결핍된 아이네요.

    그것과 낯선환경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적응을 위한 훈련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유튜브에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용!!

  • 4일밖에 안 된 새 고양이가 24시간 붙어있고 우는 것은,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충분한 놀이와 먹이, 청결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계시지만,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현재 행동들은 분리불안의 초기 증상으로 보이며, 무릎에 올라가는 집착, 주인이 보는 앞에서만 식사하는 것 등은 모두 불안감의 표현입니다. 8시간 이상의 쓰다듬은 고양이에게 과도할 수 있으며,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스스로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숨숨집 등)을 마련해주고, 강제로 쓰다듬거나 함께 있으려고 하기보다 고양이가 스스로 다가올 때 짧게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관심은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서서히 독립적인 시간을 늘려주고, 중성화 수술 후에도 행동이 개선되지 않으면 수의사와 상담하여 분리불안 치료 방법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천천히 고양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반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