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사진의 두 0.2퍼센트 1회용 점안액은 약학정보원 기준으로 동일 성분 계열이고 보통 1일 1회 점안하는 방식이라, 한 제품을 1주 쓰고 다른 제품을 이어서 1주 더 쓰는 것 자체로 “2주라서 위험하다”로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결막염이 세균성인지 알레르기성인지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서, 3일에서 5일 내 분비물과 충혈이 뚜렷이 줄지 않거나 통증 그리고 빛 번짐이 있으면 점안제만 계속 늘리기보다 진료 기준으로 조정하는 쪽이 맞습니다. 1회용은 개봉 즉시 점안하고 남은 액은 바로 폐기하시는 것이 재감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