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상장은 주식의 기업공개(IPO)와는 다르지만 유사한 절차가 일부 있습니다. 먼저 코인 개발자나 프로젝트 팀이 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고, 거래소는 해당 코인의 기술력, 보안성, 투명성, 법적 준수사항, 시장성 등을 심사합니다. 심사에서 승인되면 상장 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후에는 거래소 내에서 코인 매매가 가능해집니다. 일부 거래소는 사전 공모나 IEO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기도 하지만, 주식의 IPO처럼 법적 공시 의무가 체계적으로 요구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인 상장은 주식 IPO와 달리 법적 강제 절차가 없고 거래소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팀이 거래소에 상장 신청서와 백서, 팀 정보, 토크노믹스 등을 제출하면 거래소가 기술력, 유동성, 커뮤니티 규모 등을 심사합니다. 대형 거래소일수록 심사가 까다롭고 상장 수수료도 수억 원에 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소형 거래소는 심사가 느슨해 검증되지 않은 코인이 상장되기도 해서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