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마트를 가거나 약국을 가게되면 꼭 장난감 코너에서 빠져나오려고 하지를 않는데요.
한 두 번이야 사주고 넘어가지만 매번 그러니까 스트레스예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이해시키거나, 또는 주의력을 다른쪽으로 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