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고픈돌고래246입니다.
요즘 맛집은 맛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소위 말하는 인스타 감성에 맞게 분위기가 좋거나, 개성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입소문이 퍼진 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맛있는 밥을 먹기 위한 집이라기보단 사진 찍고 추억남기기 좋은 장소에서 겸사겸사 식사하는 느낌이죠.
하지만 개중에도 진짜 맛을 추구하는 맛집도 있겠죠? 가게 위치도 애매하고 내부도 정신없기만 한데 웨이팅이 있다? 진짜 맛있는 집일 확률이 높으니 한번쯤 식사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맛이란 게 매우 주관적인 거라 시간 대비 엄청 맛있진 않을 수도 있지만, 시간적 여유를 두고 적당히 배고픈 상태에서 기다리다가 드시면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질문에 직접적인 대답을 해보자면 맛집은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호기심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끌리는 게 아니면 굳이 갈 가치는 없구요, 식도락을 즐기시거나 sns에 열정적이신 게 아니라면 좋은 점은 그저 맛있는 식사 한끼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