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속 들으려니까 이제 짜증이 나려고 해요..
남친이 깻잎에 향수 맛이 나는것 같다고 사전에 얘기를했어요
전 반대로 깻잎을 좋아하구요 남친과 닭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깻잎과
상추가 있더라구요 전 깻잎에 남친은 상추에 싸먹었어요
근데 저도 그때 당시 남친이 깻잎이 정말 맛있다는걸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 닭갈바에 싸줘서 한번 먹였어요
남친이 먹자마자 토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때 이렇게 까지 싫어하는걸 알고 나서 너무 놀래서 얼른 뱉으라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냥 꾸역 삼키더라구요..
그러다 집에 가는도중 너무 또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두번다신 안그러겠다고 난 내 입맛에 너무 맛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너도 그맛을 알기원해
했던건데 이렇게 싫어하는줄 몰랐다고 죄책감 들었다고 사과를 했고
좋게 끝났어요 근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깻잎은 너무 싫었다
충격이었다 이래서 또 미안하다고 이제 너 싫다는거 절때 안줄거라고
나쁜의도로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말아달라고 또 사과를 했어요
근데 오늘 또 그 깻잎 얘기를 하네요...그래서 너가 그때 기분나빴다면
사과할게 너 충격받았나봐 그러니까 그때 나도모르게 방심하고 네가
먹여준거 먹었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가 아무래도 그때 나를 좀 원망하는 마음이 있는것 같다
그 얘기를 너무 자주 꺼내는게 그런 기분이 든다 하니 남친은 재미로 끄낸거라 하는데 전..그게 저를 자꾸 자책하게 만들어요..
계속 사과도 했는데 얼마나 뭘 더 얼마나 사과를 해야하는건지..
따지고 사귀고보면 남친이 절 더 섭섭하게 해도 전 과거 얘기 안꺼내는데
사과받았으면...하..뭘 어떻게 반응하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