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검사는 간암 진단에 주로 쓰이지만 다른 암에서도 수치가 올라갈 수 있어요. 위장관 종양에서도 AFP 수치가 증가할 수 있는데, 이는 종양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죠. 위장관 종양에는 위암, 대장암, 식도암, 췌장암 등이 포함돼요. 하지만 AFP만으로 암을 진단하기는 어려워서 다른 검사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봐야 해요. 만약 AFP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 거예요.
간암의 경우 AFP 수치가 200ng/ml 이상일 때 암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으며, 400ng/ml 이상일 때는 암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하지만 간암 외에도 위암, 대장암, 폐암, 난소암 등 다른 암에서도 AFP 수치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AFP 수치가 높은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