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동산 어찌 준비해야할까요?
아이가 둘이다보니...방3개인곳으로 이사가고 싶은데..
대출도 힘들고..집은 더 오르고 있네요
서울은 꿈도 못꾸고...경기도 외곽으로 생각은 하지만
답답함은....ㅜㅜ 지금 집 처분한다고ㅈ다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 성향 마다 주택을 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그리고 주택은 부동산중에서도 정책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분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그래도 최소 내가 살 집 1채는 보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상승을 예상하며 사는사람을 투기꾼이라 하는데, 그렇게 치면 하락을 예상하며 안사는사람도 투기꾼입니다.
가격으로 보기보다 내가 살집 내가 생활할 곳이라고 생각하면 무주택자시면 어찌되었든 변두리라도 1채는 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집(혹은 훗날에 살집)은 여건이 된다면 당장 1채는 보유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만약 경제위기가 와서 집값이 하락하면 굉장히 힘들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 힘들 때 내가 살 수 있는 집 있다는 생각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으며
열심히 살다보면 광명찾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껏 대한민국에 왔던 위기는 어떻게든 다 지나가기 마련이니까요
제 주변사람 중 현재 서울에 아파트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수도권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강남으로 허리띠 졸라메며
1주택으로 한단계씩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하시던 분입니다.
청약이 제일 좋아보이는데 청약통장은 있으신지요?
집을 처분할계획이시라면 일단 처분하시고 방3개인곳으로 전세를 가서 살다가
(전세가가 많이오르긴했지만 1%대 금리 전세자금대출로 충당이 되리라봅니다.)
신혼부부특공(결혼 7년이내), 공공분양 등 으로 청약으로 내집마련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견해 답변 드려요
현 여당이 내놓은 대책은 전부 실패 중에 있고
710 보니 세수확보 세금만 무지하게 늘렷네요
현 정부에서는 똘똘한 한채 장기로 들고 가는게
승자 인듯합니다
코로나 여파로 금리를 올렷다가는 곡소리 날테니
똘똘한 한채 금리 쌀때 실거주로 잡는게 어떨까 싶네요
부동산 가시면 믹스 커피 잘 태워주십니다 관심 지역 많이 방문 하시면 좋아요 도움 되셧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