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되고싶다고 게임만 하는 조카 어떻게 말릴까요?
이녀석이 게임에 빠져서 프로들의 엄청난 연봉에 빠져서 자기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실력을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못해요 너무.. 어떻게 말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모야모입니다.
꿈을 꾸고 있는 아이에게 직설적으로 말하는건
나중에 어른이 될때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눈으로 봤을때 못하더라도
게임 분야 중 어떤 분야에서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이 일수 있습니다. 리듬게임 RPG게임 등 다양한
게임이 있는데 인기있는 게임 롤에서 게임을 못해도
다른 게임에서 1위를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하는 게임이 못한다해서 재능이 없다고 보기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해드리고 싶은 말은
아이가 꿈을 꾸는 시간을 주고 아이가
꿈에 대해서 걷다가 고민을 하고 방황을 할때
게임을 하면서도 미리 공부를 조금하게 해둬서 다른 길로 빠질수 있게 돕거나 나중에 커서 고민을 보인다면 그때 다시 말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이일때 가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 순간을 가졌고
현실이 맞닿는다면
가슴에 큰 상처로 남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아이에게 그 순간을
현실을 직시하는것보다
어느 정도 즐기고
스스로 고민할때 도와주거나
약간은 미리 공부 시간을 두어
나중에 아이가 다른길로 바꿀 수 있게
부드럽게 이끌어주면 좋을 것 같다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한 중학생정도되면 이미 말린다고 안할나이가 아닙니다 그냥 내버려두는게 낫습니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겁니다 죽던 말던 상관할게 아니죠 이는 자식이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실력을 증명할수 없다면 저인 차릴수 있게 게임대회 같은데 개인적으로 참여해서 결과를 만들어오면 밀어준다고 해보세요
처참한 실력을 경험하고 좌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정신처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성한쏙독새201입니다.
자기 실력으로 객관적으로판단해야합니다.
유투브보시면 페이커선수가 지망생인 어린친구한테 조언해주는거있는데 보여주세요.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일단 굳이 희망을 져버리게 할 필요 있을까요?
본인이 지쳐 현실을 깨닫기 전에는 그냥 내버려 두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발리모컨좀가져와라요놈자식아입니다.
처음부터 꿈을 꺽지 않도록 해주세요.
꿈은 꾸되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격려해주세요.
본인이 노력을 했을때 현실의 벽을 아는 순간 달라질수 있습니다.
먼저 막지는 말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럴 때는 현실을 알게 해줘야 합니다. 오히려 잘한다고 부추겨서 아마추어 대회에라도 나가게 한다면 본인 스스로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