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행동 때문에 고민입니다. 아는건 많은데 실제로 업무는 잘안하고 말로만하고 요리조리 빠집니다. 어떻해야할까요? 회사에서도 그런지 다 아는데 일에 대해 그사람보다 모르다보니 알면서도 당합니다. 가르쳐 주는 것처럼해서 자기는 말만하고 자연스럽게 시키고 자기가 다 한것처럼 떠벌이고 스트레스네요.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입니다.
누구든 정당한 평가를 받게 돼 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야기하는 타인에게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의 내면과 역량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오하오라오입니다.
잘난체 하는데 일을 안하는 사람은 엮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그러시면 잘하시겠네요. 라면서 진지하게 업무 주시고
다시 말섞지 않는게 상책인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불러서 따로 이야기 나눠보고요
그게 힘들면 부서장에게 상황보고하고
조치 요청해요..
안녕하세요. 세심한황조롱이89입니다.
회사는 개인의 업무로 성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모든 팀의 구성원이 열심히 일해 키워가는 곳인데 묻혀가는 사람이 있으면
억울하죠.
이런 사람은 윗선에 얘길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발리모컨좀가져와라요놈자식아입니다.
이런 사람은 조직이든 개인이든 도움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위에 얘길해서 고충을 말씀드리고 가까이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사람과는 절대 일을 같이 하면 안됩니다. 시작 전에 각자의 업무분량을 확실히 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