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싶은것을 가지지 못했을 때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누구나 돈만있다고 가질수있는 것이 아닌

무슨수를 써도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상실감이 있던 적이 있으실 것 같아요!

어릴적 친구의 한정판 장난감 이라던지..

너무나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내고 붙잡을때라던지..

아니면 영영 이별한 가족이라던지요..!

그런경우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해결해 나가셨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쓰레기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 같습니다. 특히 부피 차지하는 물건들이요. 될수록 무소유해야죠. 책도 전자잭으로 많이 나와서 다행이고요. 관리해야할 물건들이 없을수록 마음이 편안합니다.

    골드바가 가지고 싶은데, 현실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면 골드바 초콜릿을 먹으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거죠. 똑같이 골드색인데 무슨 차이가 크겠습니까..하는거죠.

  • 상실감..크지요. 상실감이면 그나마 다행일까요.

    상실감. 비교해서 만들어진 열등감. 그런뒤 찾아오는 시기심, 우울 , 결국은 패자라는 좌절감 등등

    끝없이 따라오지요.

    애초부터 비교가 잘못된거지요.

    내것이 아니고 다른사람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 저걸 가질수있었다라고 생각해야되는데 그게 쉽게 되질않지요

    그래도 내 자신의 불행을 막기위해 연습해야합니다. 아니면 엔딩은 나만 불행하다가 될겁니다.

    그나마 한정판을 가지지못한거지 인형하나 장난감하나 가질수없는 정도가 아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요.

    쉽지않는 일이지만 살려면 계속 계속 연습해야하는 마음인것같아요

  • 시간이 약입니다

    결국은 인간은 기억상실의 동ㅈ물이고

    기억이 없어질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억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쩔수 없어요

  • 세월을 살다보면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더 많습디다 처음에는 가슴이 뻥 뚫린거같고 잠도 안오고 그러는게 당연한건데 그럴때일수록 그냥 몸을 계속 움직여야해요 딴생각 안나게 산에도 가고 일도 더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무뎌지는 날이 오더군요 억지로 잊으려기보다 그냥 시간이 약이라 생각하고 버티는수밖에 없는것같아요 그런정도의 아픔은 누구에게나 있는법이니 너무 상심마시구료.

  •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너무 뻔하게 들렸는데 결국 맞는 말이더라고요. 억지로 잊으려고 할수록 더 생각나서 저는 그냥 한동안은 슬픈 것도 받아들였어요. 대신 그 자리에 새로운 취미나 사람, 루틴을 조금씩 채워 넣으니까 어느 순간 덜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 건 “그걸 못 가졌던 나”보다 “그만큼 간절했던 경험” 자체도 인생에 남는다는 거였어요. 완전히 잊히진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처럼 남게 되는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사람마다의 경제력 유동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갖고 싶은 물건은 사지 못할때에 오는 상실감은 결국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