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우리 민족처럼 많은 침략을 받은 나라도 드문 것 같아요.
그럼 당연히 여러 민족의 피가 섞였을 거잖아요.
그런데도 왜 한민족이라고 부르는 걸까요?
여전히 순수 혈통이 남아있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