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먼저 연락할일 없다고 얘기 했어요.

중학교 졸업하고 십년만에 시골집 가는 버스안에서 우연히 만났어요. 연락처를 주라해서 주었는데 내리면서 내가 먼저 너한테 연락할일은 없을것이다 뭉쳐지지가 않는다고하면서 내리더군요. 그친구는 고대를 졸업했어요.

한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아는 누나한테 얘기를 했더니 친구로 생각하지도 않는놈이다고 하더군요.진짜 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친구 라면 속상한일 1도 없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많은데요 솔직히 살면서 진정한 친구 1~2명 만나기도 그닥 싶지 않은 인생이예요 그런 친구 신경 쓸바에는 나와 코드가 잘맞는 주변 친구에게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잘 지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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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학교때 친구를 우연히 십여년 만에 만났다구요 그런데

    내리먼서 내가 먼저 연락할 일은 없을거다 라고 했다면

    연락안하면 됩니다 그런관계는 친구가 아니에요 중학교

    동창 일뿐이예요 동창은

    동창일뿐 친구가 아니예요

    왜냐면 친하지가 않찮아요

    친하지 않으면 동창생일 뿐입니다 마음에서 내려놓으세요

  •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말은 본인의 가치와는 상관없는 상대방의 배려 부족일뿐일거 같아요. 그러니깐 너무 마음에 두지 마셨으면 좋습니다. 친구라기보단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일 뿐이니 아는 누나 말대로 잊어버리고 더 좋은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너무 오랜시간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