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엘리베이터는 기존 건설현장에서 직접 고소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부품 90%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여 설치현장에서 레고블럭처럼 조립하는 방식으로 고소작업을 최대 80%까지 줄여 균일한 품질보장으로 중대재해 사고 제로화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 보고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승강로 위험작업을 최소화하고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건설현장 인력난 해소와 공사비 절감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모듈러 엘리베이터 상용화는 기존 승강로 내부에서 진행하던 고위험 작업을 대폭 줄여 중대재해 제로를 실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건설현장에 설치되어 있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로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엘리베이터를 철거하고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구성부품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비용발생이 되고 법적인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차츰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모듈러 엘리베이터가 의무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