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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03

티 안나게 모르는척 하는 방법 있나요.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단톡에서든 만나서든 자주 마주치거든요 그래서 만나서든 그냥 포기하고 웃어주자 그러는데 톡으로는 말도 섞기 싫거든요 그런데 계속 친한척 하고... 남들도 다 있어서 대놓고 쌩까기도 좀 그렇고 은근슬쩍 모른척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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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23.10.03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티 안내고 싫어는걸 표현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분명하게 싫어한다는 걸 표현하지 않으면 계속 친한척 다가올거 같아서, 저라면 그분이 하는말에 반응 안하고최대한 단답식으로 얘기하며, 대화 자체를 재미없게 만들어 그분도 본인을 싫어한다는걸 알게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한두번은 모른 척 지나가가겠지만 자주 지속되면 그쪽도 결국은 눈치를 채죠.

    어쩌면 이미 눈치를 채고 잇을 가능성도 높구요.


  •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계속 싫어하는 티를 한번 내보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알게될겁니다. 지속되면 보통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누구든 어지간한 마주치기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래도 그 사람의 또 다른 새로운면 좋은 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톡을 나오지않는이상 피할방법이 없네요. 그런사람들은 톡을해도 꼭무시할수없게 지칭해서 얘기를하니 다른사람도 있는무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냥 도닦는다생각하세요.


  • 안녕하세요.

    마음을 비우고 상대하는 게 제일 편하실 거예요..

    계속 마주칠 사이라면 불편한 관계로 남는 것 보다는 적당한 선 유지하면서 지내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어딜 가든 마주치기 싫은 사람은 꼭 생기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모른척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에요. 진짜 싫어하는데 굳이 눈치보면서 피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모른척 피하면 상대방도 알아챌것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