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할 생각이 없어요. 제가 공부를 해놓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하고는 있지만 이게 맞는 지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하시는데요. 지금 일단 소프트웨어나 컴퓨터 쪽으로 갈까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공부를 해야겠다는 아는 데 공부는 손에 잡히지 않고 핸드폰만 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학생의 일은 공부입니다 혹시 부모가 일하기 싫다고 일하러 안 나가면 가정이 어떻게 될까요 엄마가 밥 하기 싫다고 밥 안 하면 가정이 어떻게 될까요 학생은 공부가 일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그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서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