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가 하기가 싫어요...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명확하지가 않아서 할 생각이 없어요. 제가 공부를 해놓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하고는 있지만 이게 맞는 지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하시는데요. 지금 일단 소프트웨어나 컴퓨터 쪽으로 갈까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공부를 해야겠다는 아는 데 공부는 손에 잡히지 않고 핸드폰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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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학생의 일은 공부입니다 혹시 부모가 일하기 싫다고 일하러 안 나가면 가정이 어떻게 될까요 엄마가 밥 하기 싫다고 밥 안 하면 가정이 어떻게 될까요 학생은 공부가 일이기 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그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최선을 다해서 공부해서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부모님께서 학생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명확하게 어떤일을 해야 겠다고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부모님은 옆에서 서포트 해줄뿐이고요 우선 방향을 설정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공부는 정말 수십년이 지나도 하기 싫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쪽으로 가시더라도 성적이 잘 나오면 도움이 될 거예요..부디 마음 다잡고 공부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