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게는 후각 보조 기관인 야콥슨 기관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냄새를 감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야콥슨 기관에는 후각 신경의 말단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끝이 두 달래로 갈라진 혀를 날름거리면서 공기중에 있는 화학물질(냄새)을 모아서 혀에 묻힌채 야콥슨 기관에 보냅니다.
낼름거림으로서 혀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고 밖에 있는 혀가 외부의 화학 물질을 혀에 묻힌 후 야콥슨 기관에 전달해서
안녕하세요. 소중한양193입니다.혀를 낼름거리는 뱀의 행동은 냄새를 잘 맡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화 생물학자인 쿠르트 쉬벤크(Kurt Schwenk)는 여기에 좀 더 디테일한 설명을 붙여 The conservations에 글을 기고했습니다. 그에 다르면 혀를 날름거리는 행동은 단순히 냄새를 더 잘 맡기 위해서가 아니라 공기 중의 입자를 스테레오로 감지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