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서양은 수백년에 걸친 민주화에 산업혁명등으로 근대사회로 접어든 반면에 한국은 불과 반세기만에 그 모든 것을 따라잡았습니다. 따라서 그 빠른 변화속에서 소외된 가치와 제도등이 생겨났는데 국가 유공자에 대한 대우또한 그중 하나라고 봅니다.
미국과 같이 역사가 짧은 나라에서는 국가에서 제도를 마련해서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요구하고 있는 것에 반해 한국에서는 역사등을 통한 자부심, 희생등이 감정적 방식으로 충성심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금까지 한국이 선진국에 접어들었다면 이제는 소외된 분야나 가치에 눈을 돌려서 국민적 화합과 결속을 다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