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주사 3번 맞고 항체 검사 결과를 조회 해봤는데요
이게 항체가 있다는 거에요? 없다는 거에요?
항원과 항체는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B형간염 표면항원이 양성이라면 현재 B형 간염에 감염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표면항체가 양성이란 뜻은 B형 간염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3차 접종을 마치고 항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면 면역력을 획득하신 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항원은 없고, 항체는 있습니다. 항원이 양성이라면 B형간염 걸렸다는 뜻이니까 정상적이고 괜찮습니다.
B형 간염 항체는 없는 경우도 많아서, 음성 & 양성 모두 정상이라는 뜻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항원이 존재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항체 음성인 경우 바이러스 보균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항원은 적, 항체는 적을 막는 군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항체는 만들어졌고, 간염바이러스에 감염은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있는 상태이니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신경욱 의사입니다.
항원은 항체가 생기게 하는 원인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뜻하고
항체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입니다.
고로 현재 간염바이러스 없고
면역물질이 잘 생성되어 주사효과가 좋다는 뜻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항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항체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양성'은 보통 특정 질환에 대한 항체가 혈액 내에 존재함을 의미하며, 이 경우 B형 간염에 대한 항체가 혈액 내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B형 간염 항체가 충분한 수준으로 존재함을 나타내며, 이는 B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형성되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항원은 간염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음성으로 나와야 괜찮은 것이지요. 항체는 많이 생겼네요. 접종의 효과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