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병의 전염성은 발진이 생긴 후 약 7-10일간 지속되며,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습니다. 발진이 완전히 호전되고 새로운 물집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때까지는 어린이집 등원을 미루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면역력이 약해 쉽게 감염될 수 있으므로, 완치될 때까지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등원 가능 시기는 담당 소아과 선생님과 상담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열이 내리고 발진이 거의 사라졌더라도 전염 가능성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전염 가능시기는 열, 발진, 물집 등 증상이 있을 때지만,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소변/대변으로 1-2주간은 전염이 가능합니다. 의사 소견에 따라 등원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을 위해 며칠 더 쉬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