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비둘기도 동물인 만큼 분명 죽음을 맞습니다.
그런데, 비둘기는 몸이 약해지거나 병이 들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은밀한 곳으로 숨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건물의 틈새나 나무 위 덤불 또는 지하의 하수구 등에 숨어들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렇게 죽은 비둘기는 고양이나 족제비 등 포식자에 의해 먹잇감이 되거나 까마귀나 갈매기 등 다른 조류, 또는 쥐나 곤충 등 청소 동물에 의해 처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발견된 사체는 사람에 의해 수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눈에 잘 띄지 않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