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이사를 떠나야하는 무주택자 입니다. 처음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보통 이사를 갈때,
조립된 가구나, 냉장고 등 조립한 가구들은 이사센터에서 분리하여서 이사를 진행하나요?
아니면 구매한업체의 기사님을 미리 불러서 해체를 해둔 상태로 두어야 하나요?
블로그를 보니 둘다 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한거같은데,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이사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챙겨야할께 많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우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은 짐이 많은 분들은 포장이사를 많이들 하시는데요, 포장이사에서 해체후 이사후 조립까지 책임지면서 이사진행을하구요,
만일 큰 가구 빌트인식의 가구는 해당 이사날짜에 판매업체에서 이전요청을하시면 되시긴 하는데
포장이사비용 판매업체 이전요청비용 이중으로 돈이 들기에 대부분 포장이사업체에 얘기해서 이사진행을 많이들 하십니다.
판매업체 이전요청의 경우는 이사보다는 해당제품을 판매를 하거나 그 제품만 다른곳으로 이전을 해야 할때 많이들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즐거운 이사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모두 드림
안녕하세요. 이형주 공인중개사입니다.
가구의 경우 업체마다 상이하나 붙박이장의 경우 업체에서 직접 분리하여 이전설치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장고는 일반적으로 그냥 사다리차로 옮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