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초등학교2학년 아들이 자꾸 없던일을 있었던거 처럼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없었던 일을 있었던 일처럼 말하는거는 거짓말 같은거고 안좋은 버릇이라고 말로 타일러 봤지만 한계가 있네요
어떻게 훈육을 해야될지 전문가님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