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가 썩거나 한다면 해당 부위에 이물질이 남아 있게 되고 부패가 되어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썩지 않았어도 사랑니가 기울어져 나서 이물질이 안에 오래 남아있다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사랑니로 인해서 음식물이 끼거나 불편감이 있다면 발치를 해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조금 썩었다고 냄새가 바로 나지는 않습니다. 충치가 있는 사랑니에서 악취가 난다면 많이 썩었거나, 양치가 안되는 부위에 음식물과 치태가 꽉 끼어 부패한 냄새일 것입니다. 사랑니는 거의 씹는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뽑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충치가 생겼다는 것은 사랑니까지 양치질이 충분히 되지 않고 있거나, 양치를 하더라도 칫솔이 닿지 않는 부위가 있을만큼 형태나 위치가 좋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에 당연히 뽑으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