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고있는데 상대방은 자신이 무슨 잘못을해도 자기변명만 합니다.
누가 머라하건 사과를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거의 아싸처럼 지내는데 어떻게하면 상대방이 사과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야기를 해줘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무시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아싸라고 하시니 그냥 무시하면 되지만 꼭 사과를 받고 싶다면
앞에 앉혀두고 천천히 논리적으로 설득해보세요.
이건 이런데 넌 어떻게 했지? 그럼 이게 이렇게 되겠지? 그럼 니가 잘못을 한거지? 그럼 어떻게 해야지?
감정적으로 나서지 마시고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때리세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아싸로 지낸다면 사과를 받을 필요없을듯합니다
잘못을하면 지적정도만하시고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사과를 받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네요. 무슨말을 해도 말하는
사람이 상처를 받는다면 아예,
상대를 하지않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아무 성과도
없어니까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꼭 아싸에게 사과를 받아야할까합니다.
정말 받고싶다면, 잘 설명을해주고 사과하라고 직설적으로 말을 해줘야할것같은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싹싹한매미149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정말이지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시고, 스트레스를 받지마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무슨 일이든 양쪽 입장이 있고 한 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 하기엔 무리가 있긴 하지만 만약 그 상대방의 잘못이 확실하고 여러 사람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라면 아무리 타일러도 보고 잘못을 따져봐도 안 된다면 본인이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니 무관심을 줘보세요 답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남의 성격을 고친다는게 불가능에 가깝죠...
뭔 얘기를 해도 안될거에요..그냥 그러려니 참고 다니는수밖에요...누군가 먼저 이직을 하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