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그럭저럭새로운하마

그럭저럭새로운하마

채택률 높음

이 상황에서는 저나 친구가 자리 비켜주는게 맞는거죠?

안녕하세요

저번에 지하철을 타던 중 할머니 2분이 계셨습니다

자리가 나서 할머니 1분은 앉으셨는데 다른 할머니는 앉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자리를 양보해드리는게 좋은거 같아서

제가 일어나고 친구는 옆으로 옮겨서 같이 앉게 해드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우리가 자리 잡은건데 비켜줄 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일어나면 알아서 옆으로 오겠지했는데

오히려 저를 붙잡고 비켜줄 필요없다며 고개를 저으면서 계속 못 일어나게 하더라구요

결국 자리를 못 비켜드려서 눈치를 보면서 가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그림으로 표현하면 대략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얄쌍한닭62

    얄쌍한닭62

    제생각에는 양보해주는 것이 미덕 같습니다 솔직히 노약자석 아니면 양보는 강요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지만 인격이나 인성 교양있다면 비켜주는 관용보여주는것도 나쁘지안아요

  • 보통 노약자석이 별도로 있지만 사람이 있어서 앉지 못하는 경우에는 양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질문자님도 나중에 나이들어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될겁니다. 요즘은 이러한 배려가 없어지고 합리적인 사고방식만 추구하기 때문에 용기있고 따듯한 사람이 점점 없어진다고 말들 하죠.

  • 이건 그누구도 틀린게 아닙니다.

    노인을 배려하려는 질문자님도 너무나 착하고 이쁘며 옳은일이지만 어디까지나 낭만의 영역입니다. 이상적인 개념이라는것이죠.

    친구의 행동또한 먼저 자리를 잡았고 노약자석도 아닌데 굳이 비교중 의무는 없다고 하는것인데 이또한 틀린것이 아닙니다.

    정리하자면 질문자님은 너무나 착하고 이쁜 마음으로 이상적이고 낭만적인 판단을 한것이고 친구의 경우는 아주 현실적인 선택을 한것입니다.

    이것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라고도 볼수있는데요.

    그렇다고 친구도 잘못한것은 아니라 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