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만져 주라고 원할때만 꼬리 세우면서 좋아하다가 제가 움직이면 꼬리 다리사이에 넣고 하악질 하는데 진짜 왜 이러죠?

고양이가 성격이 겁이 엄청 많기는 한데 가만히 있다가 하악질하다가 갑자기 와서는 고르릉 거리다가 피하다가 다시 겁먹어요 왜 이럴까요... 하악질 할때는 일단 원룸이라 배란다에 분리 해주면 나중에 또 꼬리 세우고 고르릉 하는데.. 무슨 성격이죠? 이런 고양이 또 있나요? 진짜 일어나기만 해도 꼬리 말아서 답을 모르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건 때때로 복잡할 수 있지만, 질문자님의 고양이는 상황에 따라 매우 감정적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겁이 많은 성격의 고양이들은 상황에 따라 급격히 반응할 수 있어요. 꼬리를 세우고 골골송을 부를 때는 애정 표현이나 편안함을 나타내지만, 갑자기 하악질을 한다면 갑작스런 소리나 움직임, 혹은 낯선 환경 등으로 인해서 불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마다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한 성격을 가진 고양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시간을 더 주고 익숙해질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고,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간식을 사용해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꾸준히 사랑과 관심으로 고양이와 유대감을 형성해보세요.

  • 예민한 성격인듯 합니다.

    그렇게 겁이 많은 고양이들이 간혹 있긴하더라고요.

    자기가 접근하는건 자신이 통제가능한 상황이니 괜찮지만 남이 움직이는건 통제가 안되니 무서운가 봅니다.

    낯선 물건만 봐도 쪼는 애도 있어서요.

    천천히 움직이시고 다가가셔야 할듯 해요.

    타고난 성격이라 용감하게 만들순 없으니 사람이 감내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