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이는 이마의 국소적으로 들어간 부위는 피부 자체가 ‘파인’ 것이라기보다는 진피 볼륨 감소나 국소적 위축으로 보입니다. 40대 이후에는 콜라겐·지방 감소로 이런 현상이 부분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과거 해당 부위의 반복적인 압박(찡그림, 특정 표정 습관), 미세 외상, 염증 후 변화, 드물게는 국소 지방 위축증에서도 유사하게 관찰됩니다. 주변 피부가 쭈글해 보이는 것은 탈수·건조 또는 탄력 저하가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통증, 색 변화, 빠른 진행이 없다면 급한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점점 깊어지거나 범위가 커지면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