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 사이에.. 참 예민하긴 한데요. 내가 뭔가 좀 더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제목을 했던 그대로 입니다. 부부 사이고 벌써 몇 년차에 아이들도 있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저는 좀 손해보기 싫어하는 성향이예요.
그게 부부 관계에서도 좀 드러나긴 하네요. 상대가 싫은건 아닌데.
많이 좋고 때로는 안쓰럽기도 한데. 그래도 불쑥 내가 뭔가 더 많이 해야되고
많이 한다고 느껴질 때는 기분이 팍 상하네요...
안그러고 싶은데 불쑥불쑥 올라와서 얼굴에서 표가 나요. 사실 대놓고 얘기도 못해봤지만
뭔가 기분이 안좋은 티는 나는 사람./. 어찌보면 속 좁음 사람이라
제 스스로 제 욕하는 것 같긴 합니다.
이럴 때 조금 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