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마디 부분을 건드리면 따가워요. 눈으로 겉보기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어디에 찔린 기억도 없고 베인 기억도 없어요. 예전에도 몇 번 이런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따끔하네요. 대충 잊고 살다보면 괜찮아지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