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최초이지만 외국에는 선례가 있고 지금도 진행중인 재판이 있을정도랍니다.
우선 말레이시아의 제 6대 총리 나지브 라작(2009~2018년 재임)과 그의 아내 로스마 만소르 여사가 있는데요.
라작 전 총리 퇴임 직후부터 각종 부패 혐의에 연루돼 현재까지 부부가 함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만의 경우도 대만의 천수이볜 전 총통(2000~2008년 재임)과 아내 우수전 여사 가있습니다. 천 전 총통 재임 시절 사기와 돈 세탁 등 각종 부정부패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2008년 함께 기소되어 부부가 모두 징역 20년형을 받았다고 하네요.
다만 건강문제등으로 집행이 유예된 상태고 그부인 우수전 여사는 실제로 휠체어를 탈정도로 건강이 안좋아 진행이 정지된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