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르신들은 속다르고 겉다른 사람들을 까마귀에 비유하시곤 하셨던것 같네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때,
"이런 까마귀같은 놈"이라고 하는 말씀을 여러번 봤던 것 같습니다.
옛 어르신들이 속다르고 겉다른 사람을 까마귀에 비유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