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춘기를 지나봤고 돌이켜보면
저 스스로도 참 말이 안통하는 통제불능상태였구나 싶습니다. 굳이 말을 하려고 하지않는것도 방법입니다. 내 아이가 고독을 씹고싶어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나쁜 행동만 하지않는다면 고독을 씹을수있게 놔두시는게 좋습니다. 단절된 대화는 아이의 사춘기가 끝나는 그 순간부터 다시 시작되고 사춘기때 못한 대화를 우르르 쏟아내서 세상 그렇게 수다스러울 수 가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지금 조용한 순간을 즐기시면 됩니다. 사춘기가 너무 늦게오면 그게 더 답이없습니다. 그냥 "아 지금왔구나 빨리와서 다행이다."하시고 각자 개인의 생활을 즐기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도 사춘기때 부모님과 많이 싸웠지만 요즘은 제 말도 잘들어주지 않고, 전화도 자주해주지않는다고 삐져서 경청해달라고 징징하고있습니다.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