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사고는 왜 나는것이며 왜 개인이 증명을 해야하나요?
뉴스에서 잊을만하면 하번씩 등장하는 급발진 사고! 한번 사고가 발생되면 생명까지 위협하니 너무 끔찍합니다. 이런 급발진은 왜 발생되며, 제조사가 아닌 개인이 해명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핸드폰엔지니어로서 수리를 하다보면 제조사조차 파악을 못하는 일들이 빈번했습니다
간헐적 이라는 문제에 대해 증거자료를 고객이 모아야 하고 서비스센터와 다툼에서 이겨야
교환이든 환불이든 받아 낼수가 있는거죠
차량은 심각합니다 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문제가 발생할경우 리콜이라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치뤄야하죠
개인과 대기업이 싸움이 가능할까요? 소송을 하려면 개인이 변호사를 찾아야하고
대기업들은 뭐 더 말할필요도 없겠죠
갈수록 디지털, 집약축소 반도체 , 다기능으로 넘어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인거 같습니다
핸드폰도 아날로그때 고장이 덜했다고 했고 고치기도 쉬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자동차의 급발진 이유는 다양한데
갑자기 놀라서 엑세다를 계속 더발고 있는 경우와 엑세레다를 발바다가 떼면 스로틀 밸브가 되돌아 와야 되는데 엑세레다 발은 떼도 스로틀밸브가 그데로 있을때 급발진 사고가 생길것 같습니다.
오토바이 예취기 수리시 급발진 경우와 같은 현생이 간혹 생깁니다.
악세레다를 당겨다놔도 엔진이 굉음을 내면서 꺼지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아마 스로틀밸가 순간 오작동 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양반들이 국민을 하찮게 보니 법을 만들어 주지 않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미국의 경우 제조사가 급발진을 규명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소비자가 규명하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일이죠
안녕하세요. 예리한메추리23입니다.
현재 법이 그렇답니다. 입증책임이 운전자에게 있는것 이지요 그래서 블랙박스(비행기) 마냥 페달조작도 남기는 걸 추진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유럽인가 입증책임이 제조사에 있는것과는 다릅니다.
급발진 사고의 대부분은 운전미숙이고 아직 제조사 결함으로 밝혀진건 없으나 기계다 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손상이 되어 오작동 할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그런데 개발자 고생시키며 거의 헬수준의 검증을 하고 나오기때문에 급발진 했더라도 차 구매이후 어떤 요인에(사고) 의한 것일 확률이 높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국회에서 관련 법을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국회에서 움직임이 보이지 않아 소비자들이 곤란한 경우를 많이 겪게 됩니다.